주인 아주머니 매우 친절하시고, 숙박도 굉장히 만족스러웠어요! 근처(차로 15분거리) 홈플러스에서 장봐서 자이글 빌려서(대여료 만오천원) 고기구워먹는데, 고기굽는 소리와 파도소리의 이중창이 매우 황홀했습니다. 호텔스닷컴엔 안내가 안되어 있지만 애견동반시 2만원추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오션뷰가 매우 아름다운데 창문이랑 방충망이 좀 지저분해서 살짝 아쉬웠어요.
GANG YEON
於 2025 年 5 月住了 1 晚
10/10
가장 좋았던 점은 멋진 오션뷰입니다 특히 아침에 침대에서 보는 일출과 잔잔한 파도와 빛나는 윤슬은 아름답습니다
JUOK
於 2025 年 2 月住了 2 晚
8/10
Hee Jeong
於 2025 年 1 月住了 3 晚
8/10
아침에는 펜션 방안에서 일출을 볼 수 있고, 저녁엔 넓은 욕조에서 따뜻한 물로 피로를 풀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거실에 작은 거울이 한개뿐이어서 아내가 사용하기에 불편했고, 소파와 TV가 직각방향으로 놓여 있어서 TV 보기에 불편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매우 조용했고 깨끗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