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무슨 문제인지 모르나 호텔 도착전 이멜 보냈으나 답이 오지 않아 전화를 해야했고, 음식이 나쁘지는 않았으나 아침식사는 다 한꺼번에 나오고 이틀 거의 비슷한 음식을 줘서
별로 였다. 서비스는 친절 했다
손님이 거의 없는거 같았는데 거동이
불편하신 어머니가 계셨는데 돌계단
올라가는 방을 줘서 힘들어 하셨다
나는 고쇼,벳쇼 두군데 호텔이
있는지 몰랐는데 먼저 지어진 고쇼에
노천탕 경치가 좋대서 가봤는데
별로였다..좁고 경치도 별로고..
그곳이 가격이 싼지 손님이 많은거
같았다 온천물은 좋았다
真實旅客
於 2019 年 4 月住了 2 晚
10/10 有夠讚
真實旅客
家庭旅遊
2019 年 3 月 7 日
喜歡:整潔度、員工素質和住宿環境和硬體
너무 직원분들이 친절하셨습니다. 마을내에서 차로 계속 이동할 수있는점도 좋았고 방도 청결하고 정말 즐거운 추억이 되었습니다
真實旅客
於 2019 年 2 月住了 2 晚
10/10 有夠讚
真實旅客
2019 年 2 月 13 日
喜歡:整潔度、員工素質、設施服務和住宿環境和硬體
真實旅客
於 2019 年 2 月住了 1 晚
10/10 有夠讚
真實旅客
2019 年 2 月 11 日
喜歡:整潔度、員工素質、設施服務和住宿環境和硬體
真實旅客
於 2019 年 2 月住了 1 晚
10/10 有夠讚
真實旅客
2018 年 8 月 31 日
喜歡:整潔度、員工素質、住宿環境和硬體和客房舒適度
真實旅客
於 2018 年 8 月住了 1 晚
10/10 有夠讚
SEYEONG
2018 年 1 月 28 日
喜歡:整潔度、員工素質、住宿環境和硬體和客房舒適度
아주 좋아요 또 가고 싶네요
굉장히 시설이 좋고 그때그때 숙소관리를 해주시는 느낌으로 아주 좋았습니다. 마지막날이라 숙소에서 간사이공항까지 가는 길과 시간이 굉장히 애매했었는데 그런 것 까지 세세히 알려주시고 같이 고민해주신 덕분에 편하게 공항까지 갈수 있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영어 굉장히 잘하시고 굉장히 친절하시고 한국직원분도 계셔서 안내해주셨습니다. 픽업서비스도 있고 공용온천도 조용했으며 방안에서 개인 사우나 및 반신욕도 가능합니다. 아리마온천마을 구경할때도 생각보다 가까웠습니다. 걸어서 5분에서 10분정도. 석식과 조식도 아주 훌륭합니다. 깨끗하고 맛있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생각입니다.
Everything about this experience was top notch. From the staff (friendly and so very helpful) to the room (simply beautiful with amazing amenities) to the superb breakfast. Very pricey so definitely a once in a lifetime experi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