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you drive and want a budget place to stay in otaru, this is the place for you. Don’t expect too much as long as it’s within your budget. I think there were only us staying and no staff would stay in the premises at night. It’s ok just anyway.
랜트카로 오타루를 여행할때 숙박하면 될것 같구요. 오타루가 작은 도시인데 시내 뒷산에 위치한 숙박시설로 오르골당 까지는 차로 7~10분 거리에 있습니다. 한국의 강원도 팬션같은 느낌이고요 하루 묶기에는 나름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지하에 자그마한 온천 목욕탕이 있어 몸 담구고 목욕했습니다(온천물인지는 모름?). 저는 주차공간이 많아 이곳을 선택했습니다.
SUNGHYUN
於 2019 年 8 月住了 1 晚
8/10 不錯哦
真實旅客
2019年7月25日
真實旅客
於 2019 年 7 月住了 1 晚
2/10 很糟糕
真實旅客
2019年5月23日
不喜歡:整潔度、員工素質、設施服務和住宿環境和硬體
Overall bad.You have to go very downstairs for taking b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