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0 有夠讚
IN SUK
2025 年 7 月 21 日
아비뇽에서 차로 15분 정도 아동해 해야 합니다
렌트 하지 않아서 버스 이용했어요
마을이 너무 예뻐서 보석 같은 곳입니다
숙소에 도착 예정시간에 대해 소통해 주면
소피아가 기다렸다가 키전달 해 주고
이런저련 설명을 해 줍니다
실내에서 야외뜰 정원이 보이는 것이고
복층으로 되어 있어서 가족이 이용하기 좋아요
쇼파 베드도 사이즈가 넉넉해요
화장실도 위 아래 둘다 있어서 싰기 편했어요
주방에 식기 이용하면 되는데
저는 과도를 가져가서 과일도 깎아 먹었지만
숙소에는 칼과 가위, 도마 없으니 한국분들은 참고하셔서 준비 하세요
냄비, 그릇, 접시, 컵은 있구요
숟가락, 젓가락은 없어요. 일회용 수저 가져가시면 잘 사용하실 거에요
샴푸, 트리트먼트, 바디샤워 등 있고
전자렌지, 세탁기 없어요
숙소 주인장인 소피아와 소통은 바로 바로 회신이 되요
아비뇽에서 버스는 10분 간격으로 다녀서 차 빌리지에 않아도 다니는데 전혀 불편하지 않구요
단 현금 내고 주시면 일회용 카드 찍는 시스템입니다
이 숙소는 정말 기억에 많이 남아요
숙소도 괜찮았고
주변 마을이 그 어떤 곳보다 예뻐서 놀랐어요
마을을 저녁식사후 돌아다니는데 다 시진 찍을 곳이더라구요
마을 중앙에 레스토랑이 있는데 모두 친절하시고 음식도 맛나고 플레이팅도 좋아요
아비뇽 시내는 영어 능통하신 분들이 많지만
이 곳은 거의 불어를 쓰세요
다들 친절 하시고
파파고 돌려서 동네분들과도 얘기했어요
마지막날 정리하고 나오는데 찻잔을 하나 깼지만
소피아가 괜찮다고 신경쓰지 말고 좋은 여행을 기원해 주었습니다
기회되시면 이곳에 머무르세요
IN SUK
於 2025 年 7 月住了 2 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