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와 수압이 좋은 것 외에는 비추입니다. 유럽식 조식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토스트와 시리얼 두 개라고 말하는 편이 솔찍하지 않을까합니다. 청결면에서도 식당은 불결했고 의자나 테이블이 대부분 많이 흔들거렸고, 개인 수저세트와 접시나 그릇 등은 본인이 챙겨오셔야하겠습니다. 남과 같이 쓰는 게 부담스럽다면 말이죠. 샴푸와 바디클렌저 뿐이라 린스 사용 고객이라면 각자 가져와야할 듯. 매일 하우스키핑 원한다면 주인장님께 언급하셔야합니다. 아니면 스킵. 전체적으로 실망, 리뷰와 사진과 안내가 실제와 많이 다른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