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reviews shown are from real guest experiences. Only travelers who have booked a stay with us can submit a review. We verify reviews according to our guidelines and publish all reviews, positive or negative.More informationOpens in a new window
들어가자마자 베드에 머리카락이 있었으며 데스크 직원은 키만 건내주고 내가 감사인사를 했음에도 대답을 안 했고 변기 물내려가는 소리는 엄청 크고 비명같은 소리가 났다. 또한 같은 층의 사람들 말소리, 걷는 소리, 세면대 쓰는 소리 등 같은 방에서 있는듯 방음이 전혀 안 되었고 도로 바로 옆인데 차 소리도 전혀 방음이 안 됐다. 길 위에서 자는 느낌. 세면대는 깨져있는 지 오래된듯하나 수리 안 돼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