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가 아주 쾌적하고 청결했습니다. 특히 침대시트와 이불은 백옥처럼 희었습니다. 거실에 있는 풀도 물도 잘 나오고, 풀에 앉아서 해변을 보며 바다멍을 할 수 있었습니다. 주차장도 넓직하고, 바로 코 앞에 하평해변이 있어서 모래사장을 걸을 수도 있었습니다. 특히 사장님이 무척 친절하셨습니다.」
「숙소가 아주 쾌적하고 청결했습니다. 특히 침대시트와 이불은 백옥처럼 희었습니다. 거실에 있는 풀도 물도 잘 나오고, 풀에 앉아서 해변을 보며 바다멍을 할 수 있었습니다. 주차장도 넓직하고, 바로 코 앞에 하평해변이 있어서 모래사장을 걸을 수도 있었습니다. 특히 사장님이 무척 친절하셨습니다.」
「성인5명, 유아1명, 고양이 1마리 다녀왔어요. 바닥 뜨끈하고 이불도 따뜻한 걸로 주셔서 편히 잘 잤습니다. 화장실도 온수 잘 나오고 씻기 불편한건 하나도 없었어요. 다만 잠자리에 많이 예민하신 분들이 참고하실 점은 바닷가 바로 앞이라 바람 소리가 좀 들리고, 스프링 침대라 약간의 소리는 난다고 합니다. 저희는 편히 아침 파도 즐감하다 나와서 매우 만족했습 니다.」
「성인5명, 유아1명, 고양이 1마리 다녀왔어요. 바닥 뜨끈하고 이불도 따뜻한 걸로 주셔서 편히 잘 잤습니다. 화장실도 온수 잘 나오고 씻기 불편한건 하나도 없었어요. 다만 잠자리에 많이 예민하신 분들이 참고하실 점은 바닷가 바로 앞이라 바람 소리가 좀 들리고, 스프링 침대라 약간의 소리는 난다고 합니다. 저희는 편히 아침 파도 즐감하다 나와서 매우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