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reviews shown are from real guest experiences. Only travelers who have booked a stay with us can submit a review. We verify reviews according to our guidelines and publish all reviews, positive or negative.More informationOpens in a new window
여긴 그냥 무조건 추천이죠..
영어 못하고.. 베트남어 못하고..
그럼 그냥 여기죠..
프론트에서부터 한국어만 쓰면 끝!!
조식? 한식 먹고 근처 하이랜드커피에서 달달한 커피 마시고..
동네 작디 작은 현지 시장 구경하고 호텔앞에서 분짜 드세요..
호안끼엠에 분짜닥킴?? ㅋㅋㅋ 여기 분짜 먹고 야기하자..!!
기본적으로 프론트에서 한국어로만 대화가 가능하다는 것부터 100점이예요..
호텔 바로 앞 분짜 전문점도 대박이고..
출장 온 한국인들 상대로 하는 호텔이라서 베트남어가 필요없네요..
아침 9시 빨래요~하고 외치는 종업원 분들도 정겹고..
조식으로 나오는 한식이 울엄마 집밥보다 맛나요..!!
뉴 코리안 타운 이라 불리는 미딩지역이라서 근처 밥집, 술집, 마사지 가게 등등 대부분이 한국어 사용이 가능해요..
어차피 호안끼엠까지 택시타면 12만동(6천원)정도..
시끄럽고 혼란한 호안끼엠 근처 호텔에 3만원대에 숙박하느니 이 호텔에 머무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