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는 우선 시내랑 거리가 아주 조금 있는 편이에요. 그래도 그랩으로 이동하기엔 적당해요. 멕시코 대사관이 있는 곳이라 경비는 정말 좋아요. 별도의 출입증을 발급해줍니다. 세탁기 및 건조기가 있어서 급할 경우 빨래가 가능합니다. 다만 아쉬운건 4일 일정이었는데 수건을 숙소 지내는동안 4장만 제공합니다. 첫날 2장을 사용하고 더 요구를 했지만 3일째 되는날 하우스키핑때 교체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수건 제공이나 하우스 키핑이 조금 아쉬운 편이에요. 그 외에 수영장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친구랑 각자 방을 사용하고 화장실도 각각 있어서 이용하기 편했어요. 주변에 아무것도 없다보니 들어오기전에 간식거리 사오는걸 추천합니다. 그랩 푸드 배달 시 정문까지 나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