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식이 꽤 되어 보이는 펜션이었지만 주인 분께서 관리를 잘 하셔서 내부는 깔끔했습니다. 바디워시, 샴푸, 컨디셔너, 치약, 비누, 수건도 넉넉히 비치되어 있었구요. 저희가 여행 갈때쯤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졌는데 난방이 잘 되어 따듯하게 잘 잤습니다. 아침으로 준비해주신 토스트(식빵+딸기잼)도 잘 먹었습니다.
真實旅客
於 2024 年 10 月住了 2 晚
10/10
Chang won
於 2024 年 10 月住了 3 晚
10/10
한적한 곳에 있어 시끄럽지 않고 조용히 쉬어가기 좋았어요 객실 욕실 침구 모든 것이 깨끗하고 이용하기 편했구요 복층이라 아이들이 더 좋아하네요 아침에 가루스프랑 토스트 잼 준비해 주셔서 맛있게 먹었어요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여러가지 신경써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가고 싶네요^^
??
於 2023 年 8 月住了 1 晚
10/10
숙소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게 청결인데, 이 곳은 저희 집 보다 깨끗해서 말할게 없어요! 에어컨 냄새도 전혀 안 나고 먼지 한 톨 없는 곳에서 따뜻하고 편안히 잘 묵었습니다.
다 좋았지만 가장 좋았던 게 '깨끗함'이었고, 두번째는 '친절함' 이에요. 주인분이 굉장히 친절하시고 사려깊으셔서 다시 찾고 싶은 숙소 입니다. 아이때문에 침구가 더럽혀졌는데 너그러이 대해주셔서 크게 감동 받고 갑니다! 저도 사장님처럼 누군가에게 친절함을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真實旅客
於 2023 年 5 月住了 2 晚
10/10
Kyungho
於 2022 年 10 月住了 2 晚
10/10
너무 친절하시고, 마음이 따듯하셔요.
DUCKJIN
於 2022 年 9 月住了 2 晚
10/10
Kwang Hyun
於 2022 年 4 月住了 1 晚
10/10
깨끗하고 아담한 펜션입니다. 침구류 깨끗하고 테라스로 잔디밭이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딱 마음에 듭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겟습니다.
Sang keon
於 2021 年 8 月住了 1 晚
4/10
시설환경 대비 가격이 비싸요.오래된 시설 같아요.물도 안주고 사먹으라고 하네요.조식은 그냥 식빵을 스스로 구워 먹으라고 하네요.수건은 깨끗 했어요.오래된 시설이네요.불편하진 않지만 쌈박하지 않았네요.
sangsoog
於 2021 年 8 月住了 1 晚
8/10
무더운 여름철이었는데, 에어컨 시원하고 모기 없고
샤워할때 뜨거운물도 잘 나와서 피로 풀긴 최고였습니다.
팬션이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소박하고 청결했고. 특히 새것 같은 깨끗한 수건이 비치되어 있어서 기분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은 야외 마당으로 나갈 때 신는 슬리퍼가 없어서 불편했습니다.
真實旅客
於 2021 年 7 月住了 1 晚
10/10
좋았어요
Seongmoon
於 2021 年 3 月住了 1 晚
10/10
경주시내에서 조금떨어진곳에있지만 강아지와조용하게 휴식을취하러간 저로서는 정말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정말친절하시구요 방과침구류도 깔끔해서좋았습니다. 날씨좀풀리고 하면 강아지와 한번더 가고싶습니다.
JONGYOON
於 2021 年 2 月住了 1 晚
6/10
真實旅客
於 2020 年 8 月住了 1 晚
6/10
CHANGWOOK
於 2020 年 8 月住了 1 晚
10/10
hyeonju
於 2020 年 2 月住了 1 晚
10/10
조용하고 한적한곳이에요.
숙소 테라스 통해서 강아지가 뛰어놀수있는 잔디밭이 있어 좋네요.
방도 복층으로 침대도 있구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다만 방음이 좀 안되지만 큰 단점은 아니었네요.
주인분들이 친절하시네요.
잘쉬다갑니다.
다음에 또 가겠습니다.
HYUNSOO
於 2020 年 1 月住了 1 晚
10/10
도착하자마자 사장님의 따스한 환대에 감동했습니다.
보통, 숙소 예약 사이트 사진은 어안렌즈 등으로 실제보다 넓어 보이기 마련이라, 막상 도착하면 예상보다 공간이 좁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좋은인연펜션은 오히려 사진보다 더 공간이 넓고, 리모델링한지 얼마 안되는 방이라 무척 깨끗했습니다. (다녀본 애견 펜션 가운데 깔끔함은 최고였습니다.)
마당에 잔디도 곱게 손질되어 있어 애견/애묘들이 놀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각 출입구마다 설치된 안전펜스는 사장님의 꼼꼼한 관리를 실감케 했습니다.
길건너 큰 카페와 음식점 역시 모두 반려동물을 데리고 들어갈 수 있는 곳들이라 매우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언젠가 다시 경주를 간다면, 꼭 다시 묵고 싶은 곳입니다.
WON
於 2019 年 11 月住了 1 晚
6/10
주인 가족 분들이 매우 친절하셨고, 조용한 환경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방 내부의 청결도가 좀 좋지 않아서 편안하지 않았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DONGKWANG
於 2019 年 10 月住了 2 晚
10/10
예약확인부터 숙박까지 궁금한점이나 요청사항 등에 대해 편안하게 질문 할 수 있도록 친절한 고객응대가 돋보였어요.
真實旅客
於 2019 年 9 月住了 1 晚
10/10
주인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깨끗하게 관리된 식기, 방
모두 맘에 들었구 조식으로 챙겨놓으신 토스트도 굿굿~
또 갈꺼에요! 꼭!꼭이요!
Seo hyun
於 2019 年 7 月住了 2 晚
10/10
평일에 이용해서 독채였다는점이 가장 좋았으며 사장님이 너무너무 친절하셨습니다. 가족과 반려견과 함께 소중하고 이쁜 추억 남기고갑니다.
真實旅客
於 2018 年 12 月住了 1 晚
10/10
주인장이 친절합니다. 반려견과 함께 하기 좋았습니다. 바베큐 하기도 좋았어요
Changsik
於 2018 年 10 月住了 1 晚
4/10
sang hun
6/10
주인분이 무척 친절하고 아침에 간단한 토스트와 차를 준비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조용해서 좋았는데 침대가 오래되었는지 쿠션이 좋지않고 삐꺽대는 소리가 많이나서 아쉬었습니다
真實旅客
10/10
교통이 편안합니다. 단 자가용 이용시..
불국사등 유명한 관광지가 근처에 있어 짧은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오후 늦게 도착해도
보기에는 충분한 시간을 가질수 있습니다.
관리하시는 사장님 이하 가족분들이 운영을 하고 있기때문에 고객에 대한 책임감이 남다름을 느꼈으며
각 실당 차음 및 독립성이 잘 형성되어 있어 편안히 있다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