宜野灣海港 (OKA) 附近飯店 | 熱門住宿限時優惠 NT$1,183 起

「Very good swimming pool and breakfast 」

「空間算大,櫃台人員也很優質,只是無線網路不太穩」

「入住時有提出要求住高層，最後也能住最高樓層，非常滿意！房間有露台也有洗衣機，而且地點非常靠近宜野灣，早上游水跑步後回去洗衫晾衫再出街玩，感覺非常之良好，會再入住。」

「不錯的民宿,回覆速度快」

「Nice place! clean and tidy! 附近是墓地，但不太明顯 如果覺得床褥有點軟，可以睡塌塌米就很舒服 Parking 1000yen per night」

「位置不錯，旁邊就有超市」

「距離美國村開車約20分鐘，不遠；附近都是住宅區，所以很安靜，不會吵。超商走路約5~10分鐘就有。高樓層可以看到遠方的美軍基地跟大海。可惜洗衣粉要額外付費或自行準備，一天的停車費用也略高了一些。廚具用品要特別付費租賃，有附飯鍋，可以煮飯。整體來說，還不錯。」

「床褥太軟；沖涼房掛勾太少及應該貼係上角，以免沖濕啲衫」

「We have everything we need in the house. The owner replied my enquiries very quickly. It is spacious for our two kids. However the mattress of bed are rather old and not comfortable for elderly.」

「價格跟CP都不錯，入住期間還有免費的智慧型手機（客制化UI)可以用來打電話聯絡，走路約5分鐘有“鳥と卵の専門店 鳥玉”餐廳不錯！」

「下次繼續住。附近超商。居酒屋。都很方便。服務也很好」

「I liked that it was affordable and met our needs.」

「진짜 좋습니다. 호텔을 굳이 선택할 이유가 없었음. 세븐일레븐이 바로 아랫집이라 밥먹듯이 드나들었음. 방 넓고, 대리석바닥 시원하고, 우리는 아이 없었지만 아이 돌봄에 굉장히 적합해보이는 설비들, 넓~~은 발코니까지. 보이는 숙소 사진보다 훨씬 넓습니다. 일본 호황기 럭셔리 맨션 느낌이 강합니다. 굳이 단점을 꼽자면 도로변이라 횡단보도 신호음과 배기음 소리가 미약하게 들립니다만, 아메빌 숙소중에 도로변 아닌게 있나 모르겠네요. 아메빌 도는 내내 차 한 번도 안 타고 걸어다닌 것에 만족. 한 가지 헷갈렸던게, 숙소 주차장이 살짝 협소하고 진입로가 헷갈려서(일본 운전 이슈) 옆에 세븐일레븐에 댔는데, 자리가 텅텅비어서 그러면 안 되는지 몰랐습니다. 심심한 사과를 표합니다 ㅎㅎ; 근데 진입로가 그냥 공도라 차를 돌려서 넣을 방법이 아예 안보이던데 안내가 있으면 더 좋을 것 같네요!」

「A lovely holiday unit containing everything. Perfect for a family or a group of friends. Close to the American Village and the neighbour is quiet and safe. Recommend a good walk along the co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