驪州出租度假屋

「차량이 없다면 대중교통으로는 가기 힘든 곳임(특히 체크아웃 후에는 콜택시도 부르기 어려움). 캠핑을 주로 하는 곳이어서 먹을 것은 다 싸들고 가야 함. 주변에 마트 등이 전혀 없음. 조금만 더 잘 정돈하면 좋지 않을까 싶기는 한데, 이러한 점이 이곳의 매력이기도 함. 사진이나 블로그와는 달리 빌리지 내 크게 산책할 곳은 별로 없음. 여름철에는 펜션 내 풀이 있어 가족단위 여행에 더 좋을 듯. 관리인과 직원 모두 친절함. 한번 정도는 가볼만한 곳임.」

「매우 만족했습니다.」

「청평호수가에 위치한 애플롯지는 무척이나 편안한 숙소였습니다. 깨끗한 숙소이고 따뜻하게 잘 지내다 왔습니다.」

「최신 시설은 아니지만 넓고 깨끗했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산 속에 있어 펜션 주변의 풍경이 정말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바깥에서 바베큐도 해 먹고 다 같이 즐겁게 지내고 왔습니다. 」

「This place is the perfect getaway from the city if you want to relax and listen to the sound of water flowing down the stream, birds chirping and waking up to a forest view. I stayed in the red room, which had a HUGE deck, perfect for doing yoga and meditation, though it is a little old as well as the furniture. BBQ deck is great and the private pool and jacuzzi are small but nice. The pool takes 2 hours to fill up and is not heated. Beware of MANY bugs tho! I brought an LED bug zapper. You have...

「친절하시고 군감자도 챙겨주시고 공기도 맑고 좋아요 바로 앞이 계곡이고 옆이 맛집이라 송어회 닭백숙 국물 맛있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