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만 온게 아쉬울 정도로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숙소도 아주 청결하고 편안했고, 중간중간 수업도 좋았고, 황토찜질방도 좋았고, 식사도 너무 좋았어요.
4살 아이랑, 80대 조부모님도 같이 왔는데, 각자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갑니다!! 아이들은 알파카, 토끼 보면서 하루종일 놀고, 조부모님은 황토찜질방이 너무 좋으셨다고 하셨어요. 음식도 어른 아이 모두 건강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었어요.
다만, 언덕이 높고 길이 구불구불해서 80대 할머님이 숙소에서 식당까지 하루에 한번 이상 움직이는 것은 좀 무리이시겠다 싶었습니다.」
「뒤에 개울이 있어서 밤새 개구리소리랑 시내흐르는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힐링할 수 있었습니다 산가까이에 있어서 공기도 너무 좋구요 테라스에서 시원하게 앉아서 자연을 느낄 수 있습니다~ 완전 행복한 여행을 장식해준 숙소였어요 스파는 별기대안했는데 해보니까 진짜 하루 피로가 확풀렸어요 안마기능도 잇구요!!!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아침에 커피도 직접 내려주시구!!! 담에 또 오고 싶습니다^^ 짱!!!」
"convenient place as next to ski and with lots shops and games, so that even not bored at night.
The shower room design was poor that easy to spill out water and the water ran slowly and leaked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