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주방 스타일은 세탁기와 주방이 있어서
타지에서 내 집처럼 있기 좋고, 외부 창으로는 위치가
케바케지만 각도에 따라 성산대교를 볼 수 있어서 좋고, 프론트는 대부분 친절하지만 여자분들에 비해서
남자분들이 상대적으로 더 친절했어요^^ 방음은 잘 되어 있고, 청소는 잘 되어 있는 듯 한데 아주 잘 보면 더러울 때도 있어서 케바케고, 어메니티중에 칫솔 치약은 없으니 챙겨가시구요, 바로 앞에 편의점이 몇 곳 있어서 편하고, 좀만 걸으면 선유도역과 공원이 있어서 산책하기 좋아요.
단점은 세탁기가 있어서 좋긴한데
관리 상태가 케바케구요~청소 아주머니가 벨 누르고 조금 늦게 열면 그냥 키로 문 열고 들어오기도 하니, 꼭 방해금지 안내판 걸어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