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점에서 연박으로 호텔에 지내게 되었는데 밤에 화장실에서 바퀴벌레가 3마리나 기어다니고 곳곳에 물곰팡이가 있어서 청결도가 떨어져요.
룸클린을 부탁했는데 먹지도 않은 커피 종이컵이 테이블위에올려져있고 수건만 더 달라했더니 룸클린을 해야한다고 해서 같이 했는데.. 먹던 커피의 종이컵이 있어서 청결도는 최악이였습니다 방음은 되지 않아서 복도에서 들리는 소리가 다 들렸고 기본 스텐다드 룸이였는데 엄청 작아요 밑에 레스토랑은 빨리 영업을 종료해서 밥을 먹은적 없고요 바퀴벌레 기어다니는것 보고 룸서비스는 시켜먹을수가 없었어요 주방의 청결도도 최악일꺼라 생각했습니다
지하철이 가까워서 다니기는 편했고 직원에게 따로 요청사항은 없었으므로 직원의 친절도는 나쁘지 않았어요.
호텔은 아니고 모텔 리모델링한 수준이고 새벽에는 난방기기를 끄는지는 모르겠으나 새벽에는 추웠어요.
다음에 다시 숙박예약 하고 싶지는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