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님 모시고 세종에 갔는데 생각보다 호텔이 너무 아름답고 너무 좋았어요 매니저님이랑 모두 분들이 너무 친절하고 방도 너무 깨끗하고 아주 추천 만점입니다
Calvin
於 2025 年 3 月住了 1 晚
6/10
CHULHWAN
於 2025 年 1 月住了 1 晚
8/10
Taehwan
於 2025 年 1 月住了 1 晚
10/10
真實旅客
於 2025 年 1 月住了 1 晚
6/10
Jung Jun
於 2024 年 12 月住了 2 晚
10/10
KI YONG
於 2025 年 1 月住了 1 晚
10/10
Lee
於 2024 年 12 月住了 1 晚
8/10
Saemmul
於 2024 年 12 月住了 1 晚
6/10
SungHoi
於 2024 年 12 月住了 1 晚
6/10
Suho
於 2024 年 12 月住了 1 晚
6/10
Kevin
於 2024 年 11 月住了 1 晚
8/10
호텔 규모는 작으나 깔끔함.
Yoo Chul
於 2024 年 11 月住了 2 晚
10/10
真實旅客
於 2024 年 11 月住了 1 晚
8/10
Myeong ju
於 2024 年 11 月住了 1 晚
10/10
KYUSAM
於 2024 年 11 月住了 2 晚
10/10
Jaeyeoul
於 2024 年 10 月住了 1 晚
8/10
다 좋은데 낮에 데워진 벽에서 열이 계속 방으로 들어와서 해질 때까지는 냉방을 계속 최대로 하고 있어야 했습니다. 여름에는 어땠을지 궁금해지네요.
주차는 근처 넓은 공영주차장에 했습니다.
真實旅客
於 2024 年 9 月住了 2 晚
4/10
방음이 정말 하나도 안됩니다 옆방 관계소리가 바로 귀 옆에서 hd로 대화내용까지 들리네요.
406호는 건물이 꺾어지는 부분이라 방을 굳이 안 만들었어도 될 것 같은데 굳이 객실을 하나 늘리기 위해 만든 느낌입니다. 꺾여있는 벽 때문에 방 면적도 매우좁습니다.
거실과 화장실 환풍기 소리는 너무 커서 불을 꺼야만 조용합니다.
그래도 다른 건 참을만하지만 방음 안되는건 정말 너무 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