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가격으로 예약해서 택시 맘껏 타고 다녔어요. 까르푸까지는 20분 넘게 소요되는거 같고요. 덥지 않으면 걸을만 해요. 방너무 작고 냉장고 없었고, 샤워실은 미끄러워서 신발 필수에요. 근처에 식당이 별로 없고 딤섬집, 해산물요리집, kfc 있는데 해산물요리집은 사람 엄청많아서 못갔어요. 병원뒤로 가면 식당이 조금 있긴한데 여기도 그닥... 에어컨 빵빵은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진짜 시원해요. 빛도 잘들고요. 호텔에서 택시 안불러줍니다. 길로 나가서 타야해요. 호텔안에 차파는곳이 있어서 청도 녹차도 맛보았습니다. 병원건너편이에요. 비천임추~~ 와이파이 잘되요. 직원이 번역기 돌리시면서 잘 해줍니다. 서비스는 나쁘지 않았어요. 택시비 보통 12위안나왔고 잔교까지는 30안되게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