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도착을 밤에해서 잠만잘거니 제셀턴이랑 가깝고 싼데면 괜찮겠지 싶어서 예약했던건데.. 정말 비추합니다.. 프론트 여직원은 친절했지만, 그 외엔 숙소 내 좋은점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우선 객실 바닥이 욕실바닥?처럼 되어있고 실내용슬리퍼도 없어서 신발을 신고 다녔습니다^^; 짐풀기도 찜찜했고, 창문은 달려는 있으나 커튼이 쳐진 상태로 열수도 없으며, 객실 내에 벌레와 모기가 정말 많아서 하..ㅠㅠ 샤워를하고 모기기피제를 듬뿍 뿌리고 자는 희귀한 경험을 했습니다...
위즈마와 제셀턴은 걸어갈 수 있는 위치였기 때문에 그 점은 좋았으나 그거보고 가기에는 도저히 잘만한 곳이 아닙니다. 작은 테이블 하나도 없어서 캐리어위에서 컵라면 먹었습니다. 한국 시골 민박보다 안좋습니다. 만원더쓰시면 훨씬 안락하게 잘수있어요...가지마세요ㅠㅠ
Everything was good. It just the bed mattress werent really clean. and one more regarding the parking which i find really hard to find. I need 15-20mins to search for a par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