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으로 픽업나오는 셔틀, 공항으로 데려다주는 셔틀버스 모두 있습니다. 걸어가도 상관은 없습니다.
저녁, 아침을 제공합니다. 저녁엔 카레를 제공하는데 옆에 자판기에서 냉동 가라아게 돌려서 토핑으로 먹어도 좋을 듯 합니다. 아침도 간단한 뷔페식으로 제공합니다.
객실 안에 물이나 용품은 전혀 없는데, 원하는 만큼 어매니티를 가져가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살짝 방금은 안되나 이 정도 가격에 식사, 셔틀 모두 제공하는 숙소가 있을까 싶네요.
다음에 가도 또 머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