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방으로 예약했는데 늦었다는 이유로 온돌방으로 배정해주시네요. 되도록 호수뷰보다는 숲뷰로 선택하세요. 호수뷰쪽에는 공용주차장이 있고 출입구가 있어 1층이건 6층이건 밖으로 다 노출됩니다. 2박3일 내내 암막커튼 치고 있었어요. 커튼 걷기만 하면 밖에 있는 사람들과 눈 마주쳤어요ㅠㅠ 시설도 많이 낡아서.. 정말 객실안에 들어가기 싫더라구요. 걸어서 보문호수를 갈 수 있어 좋긴했지만 다시는 이 콘도는 선택하지 않을것입니다. 후회합니다.
Jin Hwa
於 2024 年 7 月住了 2 晚
10/10
jeongsuk
於 2024 年 6 月住了 1 晚
2/10
SUNYOUNG
於 2024 年 6 月住了 1 晚
8/10
Hyoung Joon
於 2024 年 4 月住了 2 晚
6/10
Lee
於 2024 年 4 月住了 1 晚
6/10
가격 대비 나쁘지 않은 ..
JEONGHO
於 2024 年 4 月住了 1 晚
4/10
minjun
於 2024 年 2 月住了 1 晚
6/10
Yoon Seok
於 2024 年 1 月住了 2 晚
8/10
gwan
於 2024 年 1 月住了 1 晚
10/10
CHOONGHEE
於 2023 年 12 月住了 1 晚
6/10
Young Min
於 2023 年 7 月住了 1 晚
6/10
MYUNGJEE
於 2023 年 6 月住了 1 晚
2/10
真實旅客
於 2023 年 4 月住了 1 晚
6/10
sang cheol
於 2022 年 12 月住了 1 晚
6/10
숙박 중 1명이 침대옆에 설치된 사이드 테이블에 모서리에 부딛치어 이마가 찢어져 119(앰벌런스)불러서 병원가서 치료받음.
사이드 테이블의 모서리를 모나지 않게 처리하도록 조치해 주기를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