熊本出租度假屋

「因為是自助型式，連住的話有需要可以自行清潔。如果你要求酒店亦會提供新毛巾，否則毛巾是不換的。早餐只提供碎蛋沙律三文治 一杯小咖啡或果汁，味道是不錯的但每天都一樣就有點扣分。總括來說是性價比高的選擇。」

「1. 離黑川老街有一段距離，附近沒有什麼生活機能，也沒東西可以吃，晚上要吃飽再來。 2. 飯店接待處非常非常不明顯，找半天才找到。接待處的阿姨人很親切，不過只會日語，外國遊客需要靠翻譯機才能溝通。 3. 飯店內不像一般日式旅館有提供浴衣（要另外付費）、室內拖鞋、鋪床服務等。 4. 小木屋2F是獨立單人床上下舖，如果情侶或夫妻想要睡在一起就沒辦法。 5. 露天溫泉挺棒的，很有fu。不過洗澡的地方居然要先穿過溫泉？？這動線設計實在有點奇怪。」

「很喜歡这間小屋kiri,很舒服，當天下雪，超喜歡这個電暖桌子，整個房子有暖氣很溫暖。屋子的露天溫泉十分好，水溫夠熱。正！（但洗澡也在室外，怕冷人仕注意！）一般煮食用品也齊全，我自帶便携爐打邊爐。 服務枱的叔叔很親切及細心，入住時會詳細介紹大浴池和房子設備，還送了一支精美的筆給我，謝謝啊。 還有，屋子外的可看到日出日落，星星也很美 我下次到黑川必再入住（自駕的），很好的體驗：）」

「親切友善」

「All the facilities are wonderful in the villa. However, it is very hard to find. Only suitable for experienced drivers, and it is better to go there in the daytime.」

「The host was responsive And helpful! Overall it was a good stay except for some items...The room was much smaller than in the pictures. The shower head was super strong and hArd to use. The floor in the place was not the cleanest (hair and dust everywhere). 」

「Enjoyable to stay in such local feeling property」

「一間座落在離路面約幾公尺的日式房子，需要爬階梯到達房子，階梯循著地形，無完善的扶手。」

「オーナーが穴場の観光スポットや、駐車場の場所など分かりづらいところも教えてくださったので想像以上に充実した旅行になりました！ 宿の周りは自然豊かでとても落ち着いた時間を過ごすことができ、必要な道具も揃っていたのでとても快適でした！ラッシーにしてよかったで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民宿很大，適合一大班人住，我們同行的小朋友可以係屋入面周圍走，環境很寧靜，而且有私人溫泉。不過同溫泉酒店唔同嘅係要自己準備早晚餐。距離由布院站大概3分鐘車程，有免費泊車。唯一不便係入住當天沒有收到密碼鎖e-mail,要打電話比民宿負責人先問到密碼。」

「感覺很好，空間足夠，又可私人的溫泉。 煮食器皿齊全，又整潔！ 推介～」

「Check in稍嫌麻煩，其他體驗蠻不錯的」

「整體十分舒適，地方整潔，半露天溫泉感覺不錯，事前的入住手續簡單而且令人放心，推介！自駕遊要注意，通往酒店的道路比較窄，我駕駛的是2023年TOYOTA Prius，老實說不是太輕鬆，如果是Yaris或類似車款會比較輕鬆。」

「旅館很新，乾淨，但不是每個房型都有洗衣機」

「Everything was great. It is very close to bus terminal, literally 30 seconds walk. It will be good for those traveling eith long distance bus. It is 5 min walk from JR station using footbridge. Only downside that it doesnt have an elevator.」

「9세 아이부터 91세 부모님까지 다양한 연령의 가족 9명이 함께한 여행이었습니다. Kawamoto Villa 926은 가족 모두 대만족이었습니다. 가족들이 함께 모일 수 있는 공간이 맘에 들었고, 집 안에 두개의 온천탕이 있다는 점이 맘에 들었습니다. 한적한 시골 마을 안에 있어 무척 조용한 점도 맘에 들었습니다. 어메니티도 맘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유후인 역에서 먼거리는 아니지만 쉽게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 이유중 하나가 빌라 간판이 눈에 잘 띄지 않아서 입니다. 숙소의 벽이 두개 면이 있는데 한개 면에만 간판이 있습니다. 우리 가족의 경우 하필 간판이 없는 면부터 보게 되어 그 면에 있는 뒷문으로 들어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테라스를 통해 들어갔는데 테라스 문이 안에서 잠겨 있었습니다. 일본 가옥에 대한 이해가 없을 경우 숙소에 들어가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숙소 정문이 있는 벽면에도 숙소 간판을 섪치해 준다면 좋겠습니다.」

「Very great glamping experience. The dinner and breakfast is very excellent. The staff are very nice and helpful.」

「Close to Station and tram Station, very convenient location and service are good. Room is clean and comfortable.」

「女性４人の旅には、最高でした！」

「新しくてキレイだし、駅からは近いし大満足でしたが、できればキッチンペーパーやふきんがあれば満点でした。 後、チェックイン前に、何の連絡も無く玄関前でこちらから電話して繋がりました。 事前にメールをして欲しかった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