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분께서 호탕하시고 친절하세요~오래된 건물이긴한데 실내는 깨끗했어요~아이들 데리고 가시면 풀장이 있어서 좋을꺼 같아요.명사십리 해수욕장도 걸어서 6분정도 이며 소나무숲 나무그늘 아래에 산책로와 나란히 황톳길 걷기도 할 수 있게 되어있어요.해변인데 덥지는 않았어요.
Jinsoog
於 2024 年 8 月住了 2 晚
8/10
5인이 묵었고 방1, 거실있는 실이었는데 거실에만 에어컨이 있어서 더웠어요
suji
於 2024 年 8 月住了 1 晚
6/10
SUNBIN
於 2024 年 8 月住了 1 晚
10/10
sooyoul
於 2024 年 5 月住了 2 晚
8/10
SUNGEUN
於 2024 年 5 月住了 2 晚
10/10
아주 좋았어요. 화려하지 않고 소박해서 진짜 여행을 하는 느낌. 바로 앞이 바다라 산책하기도 좋고 주인장도 매우 친절했어요. 감사 드립니다
YOUNG SUN
於 2024 年 5 月住了 2 晚
8/10
changsub
於 2024 年 4 月住了 3 晚
10/10
inae
於 2024 年 3 月住了 1 晚
8/10
HONG YOUNG
於 2023 年 11 月住了 1 晚
6/10
시설이 많이 노후되어서 좀 불편해 했습니다.
세면대도 막혀서 물이 배수가 잘 안되고요.
그냥 저렴한 가격에 딱 그정도 시설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네요.
jongchai
於 2024 年 3 月住了 1 晚
8/10
급하게 잡은 숙소인데 전기 난방이라 조금 아쉬었습니다.
CHULHWAN
於 2024 年 2 月住了 1 晚
8/10
사장님이 주변 방문장소를 친절하게 안내해주셨어요. 타월도 넉넉하게 제공해주셨구요. 가성비가 높은 펜션입니다. 근처 명사십리 해수욕장 비치가 있어서 힐링하기에 아주 좋은 장소에 위치해있습니다. 재방문할것 같아요.
YOUNG SOOK
於 2023 年 11 月住了 2 晚
8/10
위치는 해수욕장 근처인데 바로 앞은 아니고 살짝 걸어야 합니다. 가게들도 좀 멀리있구요. 잘때 시끄럽지는 않습니다.
주인분이 시설에 같이 사시고 엄청 친절하세요. 바베큐든 뭐든 펜션에서 할만한건 다 됩니다. 식기나 집기들도 충분하구요.
시설은 좀 낡은 티가 납니다. 그런데 가격생각하면 납득이 가네요. 가성비가 최우선 조건이시면 가 볼만합니다.
JONGWON
於 2023 年 9 月住了 1 晚
10/10
순욱
於 2023 年 6 月住了 1 晚
10/10
전체적으로 괜찮았습니다 바닷가도 도보로 이용가능하고 가족들이랑 갔는데 조용하고 다시 가기에도 좋은것같습니다
Hyunsik
於 2023 年 6 月住了 1 晚
8/10
Jaigon
於 2023 年 6 月住了 1 晚
10/10
Man young
於 2023 年 6 月住了 1 晚
8/10
잠자리는좋았어요 계단올라 다니기가
좀 불편하게 경사가 져서 조심조심 다녀야
하는것이 안좋아요
사장님의 안내는 좋았읍니다
청소는 조금미흡한 상태 이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