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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관람하러 초등2명 아이들과 함께 머물러 갔어요
젏은 부부가 운영하십니다.. 아이가 침대방을 좋아해서, 갑자기 방을 바꾸어달라 했는데도
흔쾌히 바꿔주고, 직접 농사지은 아로니아 가루도 주셨어요
황토방이 편안했고 이불도 푹신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주신 아이들 간식에 호감도 쑥~쑥~
펜션앞에 시냇물도 있고, 바베큐 하기에도 좋고
담에 또 이용할게요~~^^
늦은시간 체크인에도 밝은 표정으로 맞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선물도 챙겨주셔서 여행의 피로가 풀리는 기분이었습니다.
방도 따뜻하게 미리 준비해주신 배려에도 감사했습니다.
아이들이 놀수 있는 방방이도 있어서 다음날에는 조금 놀고 나왔네요.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방문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