馬陽出租度假屋

「놀러갔다가 기존펜션이 켄슬나는바람에 사정이 있어서 가까운곳 찾다가 들렸는데 주인사장님이 바베큐 준비도 해주시고 너무 감사했네요. 구축펜션이라 다른 호텔이나 펜션처럼 청소상태나 컨디션이 좋진 않아요. 그것 빼곤 너무 친절해서 감사했습니다. 리모델링 한번 하시면 여름에 또 놀러갈께요~」

「다좋아요 근데 여름시즌에 골프장 옆이라 야간에 벌레가 많습니다」

「리셉션이 지나치게 딱딱하고 사무적임. 체크인과 체크아웃에서 30분 늦으면 추가요금을 받음. 에어컨이 딱딱 소리가 남.」

「평들이 좋아 고민하다 예약한곳..평처럼 낡기는 했지만 편안함은 있었네요..노부부의 따뜻함이 잘 느껴졌습니다..^^」

「많이 청결하고 아이들이 뛰어노는 마당이 넓고 곳곳마다 배변봉투가 비치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주인분들도 친절하셨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따뜻하게 난방되고 하루 잘 지내고왔네요ㅎ」

「안면도휴양림 코앞인데 보도로 가기는 어럽습니다. 차길로 가야해요」

「방에서 무선 인터넷 안되고요..무엇보다 가장 기본적인 것 중 하나인 샤워시 따뜻한 물이 고의 안나옵니다. 5월초였지만, 냉수 샤워 잘하고 왔네요..애들은 씻길 엄두가 안나서 세수만 하고요..개선요망입니다.」

「옛스런 곳에서 편하게 쉴수 있었어요」

「출장으로왔어요」

「아이들과 여행하기 딱 좋았어요. 온수풀도 사람이 많지 않고 높이도 적당해서 안전하고 방도 뜨끈뜨끈해서 편하게 잘 쉬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