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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5시쯤 들어갔는데 화장실 청소를 한 지 얼마 안 됐는지 락스 냄새가 너무 나더라고요. 한참 환기했습니다. 저희가 일찍 들어간 편이긴 해도 3시부터 입실 가능하다고 되어있던데 락스 냄새 좀 당황스러웠고요. 잠만 자기에는 괜찮지만 시설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편한 차림으로 자고 있는데 청소하시는 분이 그냥 문을 따고 들어오신 것 같더라고요. 바로 다시 나가셨지만 계속 찝찝했습니다. 웬만하면 돈 조금 더 주고 더 좋은 곳에서 숙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