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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ion is fabulous - easily accessible to all forms of transportation, close proximity to shops, market, etc. Host was available and always willing to assist.
The owner is super friendly. The place was ok, but there was mold in the bathroom and a bit on the room. The heat was cranked up and we could not control the underfloor temp. Also if you have a car they have no parking spaces. I had to park accross the road for 10 000 won a night
Wonderful short stay at Discovery. It has plenty of buses & metro at the doorstep. Direct bus to Busan Station; and easy interchange to get buses to West Busan (for the Culture Village etc.). Overall pleasant stay. Only thing is that the blinds in the room are a bit light, so the sunlight can get through in the early morning. Bring an eye mask if you're a light sleeper!
혼자 가서 사장님이랑 직원분이랑 재밌게 놀면서 좋은 추억 만들었어요 사장님이 정말 좋은 분이세요 밤에 자두랑 빙수도 먹었어요ㅋㅋㅋㅋㅋ 위치도 광안리랑 가까워서 좋고요 부산역, 해운대 등등 한번에 가는 버스 있어요. 참 고데기도 있어요 (중요한문제) 방도 깨끗하고 그 냉장고가 꽉꽉 차있고 시간제한없이 밥먹어도 되서 너무 좋았어요.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부산 가도 여기로 갈거예요. 참 알바생이 훈남이예요 꺅꺅❤️
갑작스런 부산여행을 계획하던중에 숙소 고민을 했는데 그런 걱정을 말끔히 해소 해줬던 "디스커버리" 도착후 얼마 지나지 않은 시간에
너무 편해서 꼭 집에 있는듯 기분 마저 들었네요^^ 왜~~~ 후기에 사장님 얘기가 그렇게 많은지 인정~~!!!! 뭐든 신경 써주시고 배려 해주셔서 정말 편한 여행이었어요 위치도 좋고 조식도 맛나게 많이 ㅋㅋ 잘먹었구요 담에 부산에 간다면 당연히~/!!!!!! 디스커버리 입니다~!!
사장님과~~~ 여행중 잠시 스쳐 지나는 부산 분들의 인상이 너무 친절해서 또 한번 느끼고 ^^ "아직 세상엔 좋은 사람이 더 많다~!!!!
담에 또 뵐께여~~~ 화이팅
어머님을 모시고 세자매가 부산여행을 하였습니다. 고등학교때 기숙사 생활을 하였던 터라 이러한 숙소에서 한번 자보고 싶어 여러 조건에 의하여 결정하였는데 정말 깔끔하고 주인장님 분의 친절함은 덤으로 아주 좋았습니다~ 더 며칠 묵으며 이 환경을 만끽하고 싶었으나 바로 아침 일찍 나와야 하는 일정에 아쉬웠습니다. 다음 기회가 되면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제가 나이가 있어 젊은층이 이용하는에 불편함을 드릴까 살짝 걱정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