百潭溪谷 (YNY) 附近飯店 | 熱門住宿限時優惠 NT$1,001 起

「가족여행에 만족해요 」

「房間大，環境優美舒適，但空調未能運作，晚間時要開露台門乘涼令睡眠時感不安，大床有點給我會倒塌感覺。但整體硬件尚可。」

「Nice, comfortable, excellent view.」

「나쁘지 않아요」

「 일단 방에서 보는 설악산뷰가 너무 예쁩니다. 주차장 바로옆이 설악산 입구주차장이라 더 좋았구요. 저번에 속초왔을 때 바다전망에 숙소를 잡았다가 켄싱턴설악 꼭대기 카페가 너무 좋길래 이번에 여기로 왔어요. 어제 켄싱턴 고성 설악밸리에도 갔었는데 여기는 더 좋네요. 직원분이 정말 친절해서 여기는 후기를 쓰고싶어요. 내일 아침조식도 기대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창문을 열면 설악산의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겠지요. 시설은 좀 오래됐지만 내부를 참 잘 꾸며놔서 예전 묵었던 바닷가 5성보다 여기 만족도가 높습니다. 침구도 깨끗하고 푹신해요.(투숙객 주차비가 없는데 3만원 냈다는 분은 무슨 일인지 모르겠어요...)」

「다음엔 수영장 이용하고싶어요」

「깨끗하고 조용하고 평안함」

「I would like to introduce to my friends」

「가성비 및 가심비가 좋습니다.」

「Just a few minutes from the 7-1 bus stop, making this accessible from both Sokcho and Seoraksan National Park. They had convenient amenities for a quick breakfast, my room was clean, and the host was always available if I needed anything.」

「Very good place」

「오래된 건물 이었지만, 해변도 가깝고, 조용하고 좋았어요~~~」

「Clean, spacious, great spot.」

「울산바위쪽으로 숙박했는데 뷰가 정말 좋았어요. 2박으로 예약했는데 설악산과 백담사를 들러 걷기도 하면서 즐겁게.보냈고, 하루는 컨디션이 좋지않아 숙소에서 음악듣고 커피마시며 울산바위를 원없이 바라보며 힐링했어요.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라 소리가 들렸지만 그 소리마져 즐겼고 잠도 잘 자는편이라 편안하게 보내다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