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ated in Yeongdeok, Youngduk Sea & Spa Pension is on the beach. Oceanview Country Club and Gugong Port are worth checking out if an activity is on the agenda, while those wishing to experience the area's natural beauty can explore Juwangsan National Park and Naeyeonsan County Park.
위치, 시설에 비해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25만원 줬는데 15 전후면 충분한듯요.
침대ㅡ매트가 너무 꺼져서 불편.
전기레인지ㅡ너무 약함, 물 끓이는데 한참.
아침에 밝아서 더 자고 싶은데 깸.. 침대쪽만 커튼있고 스파들어가는 문은 투명한데다 커튼이 없어서 잠 자기 힘들었음.스파(월풀?)쪽 출입문에 어두운 계열의 방수 샤워커튼 달았으면 좋았을 것 같음.
싱크대 수도 손잡이가 고장나서 껐는데도 스르르 미끄러져 물이 나옴..
뷰는.. 늘 보던 바다인데다 평범했는데도 괜찮았음. 은근 운치있고 좋았음.
월풀도 미리 온수 받아줘서 밤에 썼는데 따뜻했고 다음날 아침까지 식지않아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