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좋아요 피차위이엔, 천주교당 모두 걸어서 갈 수 있어용
객실도 많고 1층에 식당도 크고, 패키지 손님들 오는거 보면 꽤 괜찮은 숙소입니다.
여느 중국호텔과 마찬가지로 직원들이 아예 영어를 못해요.
보증금은 100위안이고 와이파이는 되는데 잘 되는거같지는 않아요
객실이 좀 추워서 한 겨울에는 좀 힘들듯 싶어요
냉장고가 없지만 객실이 추워서 필요없어요 ㅋㅋㅋ
그리고 1층 로비에 전자레인지가 있으니 음식은 거기서 데워먹으시면 되요~
2박에 5만원냈는데 진짜 가격대비 만족도 높은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