梧林里出租度假屋

「57년만의 첫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부모님도 형제들도 너무 좋아라 하셨습니다! 올 여름휴가도 "라마다프라자 바이 윈덤 자은도" 에서 보내기로 했습니다!」

「방이 넓고 깨끗한데다 바다뷰도 너무 좋았어요. 바로 앞에 비치가 있어서 산책하기도 좋고 아이들 놀기도 좋은것 같아요. 다만 카페가 다른 곳보다 늦게 여는데다 시스템이 엉망이라 아주 불편했어요. 직원도 여러명이고 바쁘게 움직이는것 같은데 제대로 서비스가 되지 않았어요.옥의 티!」

「친절하셨구요 시내권에 있어서 편해요 온돌방만 남아서 그걸로 선택 했는데 들어가자마자 쪄죽는줄..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