貫龍出租度假屋

「통영 여행이 처음이었는데 숙소 찾기가 쉽지 않았지만 깨끗한 숙소에 머물 수 있어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시설은 오래되었지만 관리가 잘 되어 있었고 펜션에 비치된 가구와 물품들도 깨끗했습니다. 침대는 깨끗했지만 저에게는 매트리스가 매우 하드한 편이었다는 점 그리고 저희 가족이 머물었던 객실이 2층이었는데 계단 이용하기가 불편했던 것을 빼고는 매우 훌륭한 숙소였다고 생각합니다. 통영 대교가 훤하게 보여서 위치나 전망도 참 좋았고 카페를 함께 운영하고 계신데 이른 아침 갓 내려주신 커피도 아주 좋았습니다. 」

「주인 아줌마가 너무 좋았어요, 저희 뚜벅이 여행이라서, 할인권도 주시고 주인아저씨께서 저희를 선착장까지 태워다 드렸어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방도 깨끗했고, 너무 잘 놀다가 갑니다.」

「This Pension is fantastic! Well stocked with cooking amenities, tv with netflix, free wifi, and best of all: the view! We stayed 2 nights and wished we stayed longer. It is a quick walk to the sandy beach- with plenty of great views along the way. 10/10 will stay again!」

「바다 보이는 조용한 장소입니다. 가족 여행으로 다녀왔는데 부모님 모두 만족하셨습니다. 사장님 소통 잘 되고, 필요한 것들 잘 구비되어 있습니다. 」

「本來訂兩間相鄰的大床房, 但安排不到, 酒店就提升了一間房。 雖然這提升了的房間在低層, 露台給圍封, 等於完全沒有景觀, 但面積寛敞, 沒有鬱悶感覺。 房間十分整潔整齊, 設備都新, 連煮食用具和食具都十分潔淨。只是沒有筷子和廚剪比較不方便。 前台人員態度熱誠有禮, 又很幫忙訂約的士。 如果他們的英語水平高一點, 或懂普通話就方便得多。 早餐15000韓圜, 不值, 也不好吃。」

「It was a nice, quiet location with a very clean room. Upon arrival the staff exceeded expectations by upgrading our room to one with a working hot tub after initially saying it was not available. I really appreciate them being so accommodating. It was a great overnight stay and very peaceful!」

「외진곳이라 배달 안되고 화장실에선 오래된 곳 특유으 냄새가 난거 빼고 나머진 다 좋음 바로 밑에 같이 운영하는 편의점 있음」

「차 못들어가서 바닷가앞에 주차하고 걸어가야합니다 개실안에 냄새가 많이 나서 불쾌합니다 객실 구조가 불편합니다」

「숙박시설은 청결해서 너무 좋았으나 폭염으로 더운데 에어컨 성능이 약해 선풍기가 여유로설치되어 있었으면하는아쉬움이 남습니다. 하지만 조용하고 청경하며 주변 뷰가너무좋았습니다. 강력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