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도 없는 작은 모텔급정도 엘베트도 없고 글타고 사장님 말투도 퉁명.ㅠ 짐을 풀고 내려오면서 수건이 넉넉하게 없길래 몇장더 부탁을 했는데 1박만 예약하셔서 드릴수가 없다는 ..ㅠ난중에는 바서 갖고 가라는식..ㅠ스파도 했는데 무슨 찌꺼기가 둥둥..ㅠ수건 세장중 한장은 발걸레인줄 색깔이 누렇고.방음도 엉망.한밤에 현관문이 바람에 흔들려서 덜컹덜컹 종이로 신랑이 고정시키고 나서야 잘수가 있었다는.이미지랑 너무 달랐고 보통 커피랑 차티벳정도는 서비스로 놓여져 있는데 그런것도 없고.글고 화장실 화장지도 한겹짜리 쓰더라구요.ㅠ여튼 완전 비츄..!!!!두번다시 가고싶지 않은 숙밥집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