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은 깔끔하고 좋아요. 다만 비수기 평일 요금 치고는 비싼 편인데 그만큼의 값어치는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은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집안에서 요리해서 바다멍 때리는거 외에는 딱히 할일이 없습니다. 여름이면 수영장 이용이 가능하겠지만 수영장 이외에 다른 즐길거리는 없는데 비수기 요금이 45만원까지 하는 이유는 딱히 납득이 가진 않네요. 방충망도 찢어져 있었는데 관리가 잘 되고 있는거 같지 않았고, 리조트가 텅텅 비어 있어 관리자는 곳곳에 부재중인데(무인 편의점에서 맥주 구매 하려면 직원에게 문의하라는데 직원 없음) , 그래서 장보는 것도 할수 없으니 30-40분 정도 정도 일찍 체크인이 가능한지 물었더니 전체 청소중이라 안된다고 하시더라고요. 청소가 3시에 모든 객실이 땡하고 끝나는건 안닐텐데요. 그래도 잘 쉬다 왔지만 무언가 아쉽고 다시 오게 될거 같진 않습니다.
Jeeho
於 2023 年 10 月住了 1 晚
10/10 有夠讚
mekyung
2023年8月29日
喜歡:整潔度和住宿環境和硬體
mekyung
於 2023 年 8 月住了 1 晚
4/10 不太好
TAESUNG
2023年7月16日
TAESUNG
於 2023 年 7 月住了 1 晚
10/10 有夠讚
ELLIE OKSONG
2023年4月16日
ELLIE OKSONG
於 2023 年 4 月住了 1 晚
10/10 有夠讚
JAESOUB
家庭旅遊
2021年12月27日
喜歡:整潔度和客房舒適度
크리스마스의 행복하고 편안한 밤
크리스마스날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집에서 멀지 않은 강화도로 목적지를 잡고 숙소를 알아보던중 엘리야리조트를 찾게 되어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프론트에서 반갑게 맞아주셔서 좋았고 숙소에 올라가서 확인한 내부의 청결함과 바다가 보이는 뷰에 또 한번 감탄하였습니다. 다음에 부모님을 모시고 재방문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