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was a lovely little pension. Its old, but nice.
Cade Dylan
於 2021 年 10 月住了 1 晚
10/10 有夠讚
真實旅客
家庭旅遊
2021 年 7 月 30 日
喜歡:整潔度
멋진 제목을 짓고 싶지만...
칭찬 -
시간이 여유로와 사장님께서 직접 손수 꾸미고 가꾸신 모든 방들을 봤는데, 컨셉도 괜찮았고, 인테리어도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사장님 열정이 대단함을 느꼈습니다.
수영장이 좋았습니다. 산책 겸 집사람과 주위를 빙~ 돌아봤는데, 땅을 파서 만든 수영장은 여기가 유일한 듯 합니다. 크기도 애들(초4,초2), 어른 놀기에 여유롭구요.
밤에는 마당에 사장님께서 야심차게 준비하신 멋진 화로에 마시멜로 구워줄 땐, 애들이 저녁을 저렇게 먹고도 또 먹나 싶었습니다. 물론 저도 두 개를...
불만 -
다만, 제 가족이 머물렀던 '바이에른'만 화장실이 복층의 2층에 하나만 있고 좁아서 불편했습니다. 게다가 샤워할라치면 창 넘어로 다 보일까 걱정도 되구요.
저희 가족 좋은 추억 남은 것 같아 사장님께 이 후기를 빌어 감사 인사 드립니다. 건승하시기 바라겠습니다.
真實旅客
於 2021 年 7 月住了 2 晚
8/10 不錯哦
真實旅客
家庭旅遊
2021 年 5 月 11 日
喜歡:整潔度和客房舒適度
깔끔했어요!
바베큐도 문 바로 옆에 있어서 준비하기 편했고요!
기본적인 용품도 갖춰져있어서 편했고 없는건 말씀드리니 준비해주시기도 했어요! 친절하셨습니당 잘 쉬었어요!
真實旅客
於 2021 年 5 月住了 1 晚
10/10 有夠讚
Crystal
2021 年 5 月 9 日
喜歡:整潔度和客房舒適度
어릴적 학창시절의 소소한 일상으로 돌아가다.
대학때 멀리가 공부하다 방학이 되어 부모님이 집에 계시는 집에 돌아와 지친몸과 마음을 위로 받는 느낌.
아침에 창가로 들어오는 따스한 햇살과 여러 종류의 새소리들 희미하게 들리는 사람들 소리 아빠 하고 부르면 아빠가 왜, 잘 잤니 하고 따뜻하게 말을 걸어 주실것 같이 내 집같은 안정감과 편안한 마음속에 참 안정을 취하게 되었던 곳이다.
아래층에 커피 마시는곳에 주인분께서 만드셨음직한 책장에 여러 장르의 책들이 보였고 그책들의 제목으로 주인분의 지적이고 자상함을 느낄수 있었는데 딱 맞았다 참 온화하시게 주변 둘러볼곳들을 자세 하게 설명해 주셨다.
어린이 책들이 40 여권 보였는데 부모님은 컴퓨터와 모닝 커피 아이들은 아침 시리얼 이나 과일과 함께 밖 테라스로 책을 들고 나와 자연속에서 책을 읽어도 참 여유롭고 부모나 자녀가 함께 마음과 몸을 힐링하기에 더없이 훌륭한 장소인듯 싶다.
테라스 와 함께 연결되어 있는 1.5 m 정도의 깊이와 20 여 m 정도로 긴 수영장이 여름에 굉장히 유용하게 쓰일듯 싶다 수영장을 빙 둘러 여러 종류의 식물들 특히 아름다운 꽃들이 아이들에게 자꾸만 그들의 이름들이 뭐일것 같아 라고 말을 걸어올것 같다.
유럽 마을 펜션에는 적어도 2~3박 4 일 머무르면서 3~4 정도 떨어져 있는 관광 명소들 특히 경주 국립박물관 을 둘러보게 되면 어른이나 아이들 모두에게 한국인으로서는 자존감이 높아 질수 있겠다는 생각이다
유럽 이탈리아의 폼페이와 경주 신라의 유적들을 하나하나 관찰하는 예리한 마음으로 본다면 인류사회의 변화들이 각각이 안이라 서로 비슷하게 맞물려 돌아가고 있음이 보일듯한 곳이다.
훌륭해서 늘 관광객 드로 북적데는 번가가를 뒤로 하고 집에 돌아 온듯 좀 조용해진 유럽 마을 팬션에 돌아와 집안에서의 편안함과 안정감 을 느낄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의 기억으로 오래 남을것 같다.
이런 아름다운 기억속에 주인분의 아버지 같은 다정함과 경주 곳곳에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고픈 지적 배려와 정서적 안정감에 많은 감동이 더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