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lace felt more like home to me I cannot wait to come back. I loved it so much. The hosts were amazing. Even the old lady at the coffee shop who directed me was amazing. I felt so relaxed I wish it was a longer vacation. The view of my room was breathtaking. The easy access to restaurants, shops and the beach was the best part. There is no doubt, I will be coming back.
Jennifer
於 2024 年 9 月住了 2 晚
6/10
SEUNG-HEE
於 2024 年 7 月住了 1 晚
10/10
겉에서 보는 것과 다르게 실내로 들어가는 입구에서부터 숙소 안까지 향기 가득한 펜션이였습니다. 모든 물품이 완벽하게 구비되어 있었으며, 사장님의 정성스러운 손길이 느껴지는 곳이 였습니다. 제가 청결에 예민한 편인데 정말 너무 청결하고 모든 물품에서 향기가 났습니다. 사장님~딸들과 함께 좋은 추억 만들고 출국합니다. 감사합니다 ^^
Jinhee
於 2024 年 6 月住了 2 晚
10/10
특별한 경험의 숙소였어요.
너무 깨끗한 비품들, 손님을 위한 정성이 곳곳에 가득했어요. 바다뷰ㆍ하늘뷰ㆍ정감어린 마을의 분위기까지...좋았습니다. 파도소리ㆍ갈매기소리등 힐링숙소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