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에서 군대생쏼하는 아들 면회가려고 가장가까운 숙소로 정했는데 의외로 맘에들어 리뷰를 써봅니다. 신발을신지않는 온돌난방이 제일 맘에 들었어요 숙박비도 합리적인 가격이고요 방음이 잘안되는 것이 좀 아쉽기는 하지만 포천에 또갈일이 생기면 재방문 할겁니다」
「포천에서 군대생쏼하는 아들 면회가려고 가장가까운 숙소로 정했는데 의외로 맘에들어 리뷰를 써봅니다. 신발을신지않는 온돌난방이 제일 맘에 들었어요 숙박비도 합리적인 가격이고요 방음이 잘안되는 것이 좀 아쉽기는 하지만 포천에 또갈일이 생기면 재방문 할겁니다」
jae s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