芙蓉台 (YEC) 附近飯店 | 熱門住宿限時優惠 NT$937 起

「It’s not bad just far from downtown But much be convenient to go 하희 village 」

「신축 호텔이라 깨끗하고 온천답게 방도 후끈후끈 넘 따뜻해서 또 가고싶어요^^ 온천물은 정말 좋았구요.」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편하게 쉬다 왔습니다」

「숙소는 너무너무 최고! 다만 저녁에 갈때 좀 무섭다는 것과.. 주변에 아무것도 없다는점..?」

「제가 엄청 많이 모텔이나 호텔을 가 본것은 아니지만 10만원 이하 호텔,모텔 중에서 최곱니다. 스타일러 있고 프로젝터기도 있고 방도 깨끗하고 콘센트도 많고 선풍기 있는데는 있어도 저렇게 깨끗한 선풍기는 처음 봅니다. 너무 너무 만족합니다. 다음에 영주 갈일 있으면 무조건 여기로 옵니다.」

「A very lovely traditional house with a long history. It’s so peaceful and quiet just sitting outside our room overlooking a river, living out of a K drama. The property is very well run by a descendent of the Ryu clan. The owner, Seunghwan is a young gentleman who speaks excellent English, hospitable and has eye for details. We stayed for 2 nights and didn’t have a car. He drove us to the village upon check in and fetch us to the bus terminal upon check out. We enjoyed the daily traditional...

「這趟在韓國旅遊CP值最高的一間，一樓是明亮寬敞的咖啡廳。上面住宿的地方都非常乾淨，不管是住單間或宿舍，每間房都有衛浴，而且房間內也足夠寬敞。」

「숙박시설로 외부인이 묵기에는 구조 자체가 너무 불편하게 되어 있어요. 대표적인 예로 화장실과 샤워실이 외부에 하나여서 공동으로 사용해야 될 뿐만아니라 신발을 신고 마당을 지나 구석진 곳으로 들어가야합니다. 만일 비라도 오는 날에 밤에 화장실을 가야할 경우는 어두움을 뚫고 비를 맞으며 우산을 쓰고 다녀와야합니다. 샤워도 물론이수요 그런데 비용은 고택이라는 이유로 고액이니 절대 추천하고 싶지 않은 곳입니다.」

「고택 숙박은 처음인데 예전 어렸을때 할머니댁에 간 듯한 느낌이였습니다. 화장실은 좀 떨어져 있고 공동 화장실 이였지만, 이런 불편함 빼곤 오랜만에 특별한 1박 경험해서 좋았네요. 사장 할머님의 친절도 너무 좋았구요.」

「만족하고. 좋아요. 방음이 약간 더 좋았으면 좋겠어요」

「건물과 시설 침구 가구 우수함 쳌크인 친절함, .라면조리기계와 토스터 시리얼 아침식사 무료제공 넓은 주차장 한우숯불거리내위치 먹거리와 편의시설 완벽」

「깨끗하고 가성비가 매우좋아요.펜션보다 훨씬 좋네요」

「시내와는 조금 떨어졌지만 불편한 거리는 아니었고 조용하고 깨끗한 느낌요」

「호텔은 시설은 괜찮았으나 도착이 저녁먹을시간이었으나 먹을곳이 마땅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