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0 有夠讚
숙경
情侶出遊
2024年5月2日
喜歡:整潔度、員工素質、設施服務和住宿環境和硬體
BEXCO 행사 참여차 부산을 방문하였으며, 지인들과의 거리를 고려하여 일광역 근처의 에이치에비뉴호텔 기장일광점을 선택했어요. 동해선 배차시간만 사전에 잘 확인하면 BEXCO 행사장에 다니기 전혀 불편하지 않았어요. 일광역에서 가깝고, 또 전망이 얼마나 좋은지 바다색이 이쁜 일광 항구와 바로 아래 녹색의 산책공원까지, 정말 2박 3일간 눈이 호강하였습니다. 전철역 근처라 시끄러운까 걱정했는데, 소음은 거의 없었어요. 컬러풀한 자연 배경에 전철이 조용히 지나다니는 모습은 마치 아름다은 만화영화의 한 장면처럼 추억에 아로새겨졌답니다. 낮도 아름다왔고, 달뜨는 밤도 정말 멋진 풍경이었습니다. 항구로 내려가 횟감 사다가 초장집에서 요리해 먹을 수도 있고, 유명한 복집도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어요. 숙박이 아주 마음에 들어 다음에도 또 이용하려고 합니다.
숙경
於 2024 年 4 月住了 2 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