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로비에.들어왔을때 정말 좋았음. 방에 입실하였는데 85불 짜리 방을 예약했는데 40불짜리 방을 줬으며, 3시도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체크인 하는데 30분정도 걸렸음(방청소 안되어 있었고 방앞에는 이전 사람이 묶고 먹었던 그릇도 저녁 늦게까지 안치워져 있었음). 수영장을 갔는데 사진에 있는 수영장은 모두 폐쇄되어있엇는데 타올은 거기서 받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 발생함. 프론트직원은 영어를 굉장히 잘했지만 나머지 직원들은 거의 못함. 아침식사 또한 굉장히 별로였으며, 빵위에는 파리가 많이 앉아 있어 먹다가 나옴. 방 상태 또한 그렇게 깨끗하지 않앗지만 지낼만은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