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박의 숙소 중 신랑은 가장 좋은 곳이었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좋았습니다. 밤새 바다를 보며 별을 보며 저녁도 테라스에서 먹고 커피도 거기서 마시고 아침도 테라스에서 먹고(8시가 넘으면 ㅋㅋㅋ 햇볕이 너무 쎄서 못나갑니다~) 참 좋았습니다. 다만 개인적 취향이 청소세제 냄새가 안 맞아서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다만 계단이 엄청 많은 흐바르 특성 상 렌트카가 아니라 여객선으로 캐리어 가지고 오시는 분들은 숙소까지 캐리어 들고 가기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숙 소 바로 옆 빅뱅 패스트 푸드는 꼭 가보세요. 정말 크로아티아 물가로는 상상할 수 없는 맛난 햄버거를 먹을 수 있습니다. 6유로였던 것 같아요. 거기 현지 분들이 정말 엄청 오시더라구요.」
「7박의 숙소 중 신랑은 가장 좋은 곳이었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좋았습니다. 밤새 바다를 보며 별을 보며 저녁도 테라스에서 먹고 커피도 거기서 마시고 아침도 테라스에서 먹고(8시가 넘으면 ㅋㅋㅋ 햇볕이 너무 쎄서 못나갑니다~) 참 좋았습니다. 다만 개인적 취향이 청소세제 냄새가 안 맞아서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다만 계단이 엄청 많은 흐바르 특성 상 렌트카가 아니라 여객선으로 캐리어 가지고 오시는 분들은 숙소까지 캐리어 들고 가기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숙소 바로 옆 빅뱅 패스트 푸드는 꼭 가보세요. 정말 크로아티아 물가로는 상상할 수 없는 맛난 햄버거를 먹을 수 있습니다. 6유로였던 것 같아요. 거기 현지 분들이 정말 엄청 오시더라구요.」
jinh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