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에바시 역에서 10분 정도 걸으면 나오는 숙소.국제 거리까진 15분 정도 걸으면 돼서 굳이 모노레일을 타지 않아도 된다.
아파트 형식이라 체크인 할 때 빼고는 카운터를 대면할 일이 없다.
숙소는 보여지는 사진보다 훨씬 넓다고 느낄 수도 있다. 주방의 조리 시설도 사용이 가능한데, 조리 기구는 별도로 제공되지 않으니 돈키호테같은 곳에서 사서 음식을 해먹어도 좋을 듯 싶다.
그리고 바로 앞에 로손, 도미노피자 있어서 사가지고 와서 먹는게 리얼 천국이다. 도미노 여자 알바도 예쁨.
오키나와에 다시 오게 된다면 다시 한 번 묵고 싶은 숙소임.